통일뉴스 방북취재 둘째날인 6일 평양에 많은 눈이 내렸다. 눈 내린 평양 시내의 모습을 사진으로 정리했다. 사진은 평양 시내의 모습으로 멀리 인민대학습당과 김일성광장 등이 보인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구호가 적힌 상점건물의 모습. 상점건물 앞에는 교통정리 차량과 공중전화도 보인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남과 북 겨울철 최고의 간식거리 군밤 군고구마를 사려는 평양시민들이 (정식)매대 앞에 줄지어 있다.[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점심시간 축구에 한창인 아이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즉석료리'와 '지짐료리', 즉석 차 등 다양한 음식을 파는 (정식)매대 주위로 물건을 구입하려는 평양시민들이 북적이고 있다.[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평양 시내에는 다양한 상점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사진은 '텔레비죤 수리점'의 모습.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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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간식거리를 파는 간이 매대의 모습. 정식 매대들이 들어서면서 평양 시내에서 간이 매대는 거의 찾아볼 수 없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남측의 지원으로 신축중인 평양의학대학 부설기관 소아병동의 모습.[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살림집(아파트)뒤로 신축 중인 건물들의 모습도 보인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보통강변의 모습.[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평양 시내 청년거리에는 낫(농민)과 붓(근로인텔리), 망치(노동자)로 상징화된 조선로동당 마크가 보인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평양시내에 들어서먼 천리마 동상이 눈에 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길을 안내하는 이정표.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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