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뉴스 방북취재 기간인 5일부터 8일까지 오전 시간 일터와 학교로 분주히 오가는 활기찬 평양시민들의 풍경을 사진으로 정리했다. 사진은 오전 7시 50분경, 평양의 아침 해가 밝아오는 모습을 방북취재단의 숙소인 보통강 호텔에서 촬영한 모습.[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버스를 타고 일터로 향하는 평양시민들이 밝은 표정으로 손을 흔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오전 8시 30분경, 쌀쌀한 날씨에 손을 나란히 잡은 부부가 일터로 향하고 있다.[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평양 보통강변을 따라 자전거를 타고 출근길을 나서는 평양시민들의 모습.[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동무와 나란히 자전거를 타고 보통강변을 지나는 평양 학생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오전 8시 20분경, 보통강변을 따라 산책하듯 출근길을 재촉하는 평양 여성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6일 오전, 보통강변을 산책하던 노인이 잠시 멈춰 설경을 감상하고 있다.[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오전시간 평양역 인근에는 각자 일터로 향하는 평양시민들로 북적이는 모습이다.[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어린이들이 줄지어 유치원을 향하는 모습.[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호기심이 많은 듯 평양시내를 두리번 거리는 아이와 함께 발길을 재촉하는 평양시민의 모습도 눈에 띄었다.[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저작권자 © 통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