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서울 종로 보신각에서 열린 제2차 범국민행동의 날 집회에서 삼성 이건희 회장과 BBK 주가조작 연루의혹을 받고 있는 이명박 후보, 비리 후보로 비난 받고 있는 이회창 후보가 감옥에 갇히는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집회 장소 뒤로는 삼성증권 건물이 보인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삼성.BBK비리척결, 한미FTA저지, 비정규직 철폐, 파병연장반대' 등을 내걸고 진행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이날 집회에는 한국진보연대 소속 단체회원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벌서는 삼성 이건희 회장'.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참가자들은 비리 후보와 정치인들을 처벌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참가자들이 비리 의혹을 받고 있는 대선 후보들을 희화화한 각종 선전물을 들고 참석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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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 의혹을 받고 있는 후보들을 정면 겨냥한 선전물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참가자들은 집회를 마치고 명동으로 이동해 시민들에게 비리 의혹을 받는 후보들에 대한 선전을 진행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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