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전력 여의나루홀에서 열린 대북지원단체 '우리족서로돕기운동' 후원행사에 '평화의 나무' 합창단이 행사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이날 후원행사는 '평화의 나무'합창단의 공연이 행사 내내 이어져 색다른 후원행사 분위기가 연출됐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푸르른 솔잎처럼'을 주제로 한 '푸른나무'합창단의 합창이 이어졌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합창과 어우러진 이색적인 행사에 참석자들이 즐거워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이 그 동안 벌여온 대북지원 사업을 담은 영상이 상영됐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감사패를 받은 후원단체 및 회원과 기념촬영.[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한해동안 북 수해 복구에 도움을 주었던 단체와 회원들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실무진들이 '이 터를 지켜나가자' 노래공연을 선보였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시민합창단으로 꾸려진'푸른나무' 합창단.[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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