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남북총리회담 마지막 날인 16일 오후 4시 북측 김영일 내각총리(가운데)와 한덕수 국무총리가 회담장을 빠져나오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회담 마지막날인 16일 오후 회담장을 떠나는 김영일 내각총리와 한덕수 국무총리가 손을 맞잡고 작별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회담장인 쉐라톤워커힐호텔 직원들이 회담장을 빠져나가는 김영일 내각총리 일행을 환송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환송단을 향해 손을 흔드는 김영일 내각총리.[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한편, 제1차 남북총리회담 마지막날인 16일 낮 북측 김영일 내각총리가 청와대를 예방, 노무현 대통령과 만났다. [사진제공-국정홍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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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 예방을 마친 북측 김영일 내각총리 일행이 노 대통령과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제공-국정홍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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