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남북총리회담 첫째날인 14일 서울 광장동 쉐라톤워커힐호텔 무궁화홀에서 북측 김영일 내각총리(왼쪽)와 한덕수 국무총리가 환담을 마치고 밝은 표정으로 악수하고 있다. [인터넷사진공동취재단 /주영 기자]
14일 오후 회담장인 쉐라톤워커힐호텔에서 열린 환영만찬에서 북측 김영일 내각총리(왼쪽)과 한덕수 국무총리가 밝은 표정으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인터넷사진공동취재단/김철수기자]
만찬 도중 대화를 나누던 북측 김영일 내각총리(맨 왼쪽)가 호탕하게 웃어보이고 있다. [인터넷사진공동취재단/김철수 기자]
제1차 남북총리회담 이틀째인 15일 오후, 남북 양 총리가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을 참관하고 있다. [인터넷사진공동취재단/박정호 기자]
남북 양 총리 일행이 국립중앙박물관을 둘러보고 있다. [인터넷사진공동취재단/박정호 기자]
남북 양 총리가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된 백제금동대향로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유심히 관찰하고 있다. [인터넷사진공동취재단/박정호 기자]
북측 김영일 내각총리가 참관을 마치고 국립중앙박물관 방명록에 '민족의 유산' 글귀를 남겼다. [인터넷사진공동취재단/ 박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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