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9차 한미 안보협의회(SCM)가 열린 7일 오후 로버츠 게이트 미 국방장관이 회의장소인 국방부에 도착, 의장대의 사열을 받으며 김장수 국방부 장관과 함께 입장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의장대의 사열을 받고 있는 로버트 게이츠 미 국방장관(왼쪽)과 김장수 국방부 장관(오른쪽).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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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로버트 게이츠 미 국방장관과 김장수 국방부 장관이 제39차 안보협의회(SCM)에 앞서 기자들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비슷한 시각, 국방부 정문 인근에서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회원들이 SCM 반대와 전시작전통제권의 온전한 환수를 촉구하며 시위를 벌였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환영받지 못하는 게이츠 미 국방장관'. SCM 회의가 열리는 동안 국방부 민원실 인근에서 농성을 벌이는 참가자들이 게이츠 장관의 방한을 비난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7일 오후 1시 40분경 한미 양 국방장관이 SCM회의를 마치고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을 준비하는 로버트 게이츠 미 국방장관.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기자회견을 마친 양국 국방장관들이 악수를 나누며 회의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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