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통일 정론지'를 표방해온 통일뉴스가 창간 7주년을 맞아 열린 기념식에 앞서 창간 기념식 초정인 (왼쪽부터)이계환 통일뉴스 대표이사, 노중선 사월혁명회 상임의장, 전무배 민족일보복간추진위원회 위원장, 민족일보진상규명위원회 조용준이사장,박중기 통일뉴스 후원회 회장, 정해랑 경희총민주동문회 회장이 나란히 섰다.[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전무배 민족일보 복간추진위 위원장이 민족일보 영인본 앞에서 상념에 잠겼다.[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민족학교 응원공연을 진행하기도 했던 노래패 '우리나라'단원들이 축하공연에 앞서 통일뉴스 이계환 대표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국가보안법으로 구속수감 돼 옥중 단식투쟁을 전개했던 통일뉴스 전문기자 이시우 사진작가가 초청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한국기자협회 정일용 회장이 민족일보 영인본을 바라보고 있다.[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통일뉴스 7주년 기념식에는 230명의 통일인사들이 참석해 민족일보의 얼을 이어받아 민족정론지로서 자리매김 할 것을 격려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민족일보 복간추진위원회 전무배 위원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위해 연단으로 나서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민족일보의 얼을 이어받아 민족정론지로써 자리매김할 것을 다짐한 통일뉴스 임직원들이 복간추진위 전무배 위원장과, 민족일보진상규명위 조용준 위원장, 전 민족일보 기자인 김자동 선생으로부터 민족일보 영인본을 전달받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이어갑니다'. 민족일보 영인본을 전달받은 통일뉴스 이계환 대표이사가 전무배 위원장에게 감사의 꽃다발을 전하고 있다. [사진제공-참말로 이철우 기자]
이날 기념식에는 백낙청 6.15 남측위 상임대표를 비롯해 홍근수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상임공동대표,  범민련 이종린 명예의장, 한국외국어대학교 이장희 교수, 한국진보연대 한상렬 공동대표, 최병모 겨레하나 이사장 등이 자리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노래패 '우리나라'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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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식을 마치고 참석한 내외빈과 함께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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