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7시 30분 서울 대방동 여성프라자 국제회의실에서 열린'(사)우리겨레하나되기운동본부'(이사장 최병모) '대동강어린이빵공장 후원의 밤' 행사에서 사회를 맡은 권해효 씨가'심장에 남는 사람'을 부르며 입장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홍보대사 권해효 씨는'대동강어린이빵공장 후원의 밤'행사를 재치있게 진행해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기도 했다.[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인천지역 후원회원들의 익살스러운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현재 '북녘어린이빵공장사업본부'의 후원회원들은 정기후원회원을 비롯한 운영이사, 추진위원등 6천8백여 명의 회원들이 있으며 저금통 모금부터 계좌후원에 이르는 방식으로 마음을 모으고 있다.[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이어지는 흥겨운 공연에 어린이들이 신났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이날 행사에는 민주노동당 문성현 대표와 한국진보연대 정광훈 공동위원장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민주노동당 문성현 대표가 축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이날 '겨레하나' 대동강어린이빵공장 후원의 밤 사회를 맡은 권해효, 오지혜 홍보대사.[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어린이들의 공연을 본 배우 오지혜 씨가
민족춤패 '출'의 '마지막 기관사'공연.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북녘어린이영양빵공장사업본부'지역 본부장들이 나와 인사를 전하고 있다. 2005년부터 가동을 시작한 대동강어린이빵공장의 기계설비는 현재 하루 1만개를 생산 중이고 2만개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후원의 밤 마지막 순서로 빵이 든 박을 터뜨리는 퍼포먼스. '겨레하나'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기존 1만개 생산에서 2만개 생산으로 북녘의 어린이들에게 더 많은 빵을 나눌 수 있도록 후원해 줄 것을 호소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희망세상 어린이집' 아이들이 영화 '우리학교'의 주제가인 '버스를 타고 전차를 타고'를 앙증맞게 부르는 모습.[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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