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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김현희 연락처 제공 요청 거부

국정원발전위, KAL858.DJ납치사건 등 ‘종합보고서’ 발간

  • 기자명 김치관 기자
  • 입력 2007.10.24 13:24
  •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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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2007-10-24 16:57:28
KAL858기 폭파사건의 진상을 밝힐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몽상이다. 일제 앞잡이나 한나라당이나 노무현일당이나 똑같다. 일제 앞잡이들이 한 일을 노무현일당이 하는 짓거라와 대입시키면 딱 맞아 떨어진다.
하하하 2007-10-24 17:02:20
노무현은 아세안 정상회담에 참가하면서 뭐라고 했냐면 <북한은 KAL858기 폭파 사건 이후 테러를 한 적이 없다>라는 발언을 했다. 이 발언은 전제는 KAL858기 폭파 사건의 범행자가 이북이라는 노무현의 입장이다.

식민지 치하에서 앞잡이 지배계급의 이해는 철저히 지배국가, 즉 미국의 이해에 일치시킵니다. 일본의 이익이 일제 앞잡이들의 이익이었듯이 미국의 이익이 곧 미제 앞잡이 정권의 이익이 되는 것이죠.
하하하 2007-10-24 17:05:03
미국의 입장이 매우 곤란해 지게 됩니다. 미국은 이 사건을 빌미로 조선을 테레지원국으로 지정했습니다. 그런데 이 사건이 안기부의 자작극이라는 사실을 밝히게 되면 이 사건을 빌미로 조선을 테레지원국으로 지정한 근거가 부정되는 것이죠. 이 사건을 빌미로 조선을 테레지원국으로 지정한 미국은 조선에게 사과해야 하고, 그리 인해서 발생한 조선의 피해에 대해서 미제가 배상해야 하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하하하 2007-10-24 17:05:56
미제의 이익을 위해서 충성을 다하는 노무현일당이 이 사건을 진상을 밝힐리 있겠습니까? 절대로 그럴리 없죠?
하하하 2007-10-24 17:09:35
이번 대선에서 한나라당을 완전히 개박살 낼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왜 노무현일당은 이 사건의 진상을 또 다시 은폐할까요?

노무현은 한나라당에게 권력을 넘겨주는 대연정을 추진했습니다. 이 말은 한나라당이나 통합신당이나 노무현일당이나 똑같은 자들이라는 얘깁니다. 이들은 모두 미제의 앞잡이들로써 미국의 이익을 취우선 순위에 놓습니다.

이 사건의 진상이 밝혀지게 되면 한나라당은 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