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사)평화3000은 주최로 개성과 평양을 거쳐 유라시아를 횡단할 열차의 출발역이 될 도라산역 도라전망대에서 열린‘제 3회 도라산 평화여행’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평양,파리 등 도착지에 스탬프를 받고 있다.[사진-오창근 통신원]
평양을 지나 유라시아 횡단열차표에 도장 하나씩 받은 아이들이 신이 났다.[사진-통일뉴스 오창근 통신원]
도란산역 명예역장으로부터 설명을 듣는 아이들. [사진-통일뉴스 오창근 통신원]
직접 갈 수 없는 마음을 솟대에 담고 있는 아이들. [사진-통일뉴스 오창근 통신원]
날이 맑은 날 개성까지 한눈에 보이는 도라전망대. [사진-오창근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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