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회담 첫날인 2일 서울 프레스센터에 독일인 반북활동가 풀러첸 씨가 난입해 소란을 피웠다. 이날 프레스센터는 호텔 관계자 등과 몰려든 취재진이 엉켜 일대 소란이 일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정상회담 이틀째인 3일 청와대 윤승용 홍보수석의 '정상회담 하루 연기 제안' 브리핑 이후 윤 홍보수석이 평양에서 걸려온 전화를 받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후속 취재를 위해 브리핑을 마친 청와대 윤승용 홍보수석 주위로 몰려든 취재진들.[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정상회담 하루 전인 1일 개소한 서울 프레스센터에는 회담 일정이 지날수록 취재진이 몰려 400석에서 500석으로 늘렸으나 이도 부족해 일부 취재진은 자리를 옮겨다니기도 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4일 거리미화원들이 손수레에 비를 싣고 평양시내를 걷고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정상회담 첫날인 2일 노무현 대통령이 만수대 의사당을 방문, 방명록에 남길 글. 남측 언론들은 노 대통령이 방명록에 '인민'을 자주 쓴 것에 대해 '북측 체제를 존중해 표현하는 의도' 라고 전했다. [사진-청와대 사진기자단]
만수대의사당의 야경. [사진-청와대 사진기자단]
3일 오후  평양시내 창광거리에  보슬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여성교통안전 보안원들이 분주히 차량을 정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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