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회담 마지막 날인 4일 오후 노무현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백화원 영빈관에서 작별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청와대 사진기자단]
'손 흔드는 김 위원장' 김 위원장이 노무현 대통령에게 손을 흔들며 작별인사를 전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환송식장인 인민문화궁전에는 나타나지 않았다. [사진-청와대 사진기자단]
환송식이 열린 인민문화궁전 앞에서 북측 여성들로부터 꽃을 전달받은 노무현 대통령이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사진-청와대 사진기자단]
평양시내를 달리는 노무현 대통령 일행. 행렬 앞에서는 북측 오토바이 호위단이 V모양으로 노 대통령 일행을 이끌었다. [사진-청와대 사진기자단]
오색빛 한복을 입고 꽃술을 들고 나온 평양시민들. 일정이 늦어져 많은 시간 도로 위에서 기다렸지만 밝은 모습이다. [사진-청와대 사진기자단]
노무현 대통령 일행이 지나가자 열렬한 환송인사를 전하는 평양시민들.[사진-청와대 사진기자단]
평양 시내를 달리는 노무현 대통령 일행을 보기 위해 나온 평양 시민들이 도로 위로 줄지어 있다. 도로 양 옆에는 높은 건물들이 눈에 띈다. [사진-청와대 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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