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남북 정상회담을 마치고 도라산 출입경사무소(CIQ)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장에 들어선 노무현 대통령이 환영식 참가객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화동에게 꽃을 건네받은 노무현 대통령이 밝은 표정으로 수행원들과 함께 환영객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환영식 참가자들이 남북 정상회담을 마치고 돌아온 노무현 대통령에게 환영과 격려의 박수를 보내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정상회담 결과를 보고하는 노무현 대통령.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환영식장에는 노무현 대통령과 김정일 위원장이 악수하는 대형사진이 내걸렸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대통령의 정상회담 결과 발표를 진지하게 듣고 환영객들. 중간 중간 격려의 박수가 이어졌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어린이 합창단의 환영축하 공연이 이어졌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노무현 대통령과 수행원들이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합창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한반도기와 태극기를 흔들며 '우리의 소원은 통일'합창하는 환영객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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