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남북정상회담' 첫날인 2일 오전, 군사분계선 인근 비무장지대 위로 철새들이 날아들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오전 9시경, 노무현 대통령 일행이 남측 통문을 지나 군사분계선(MDL)으로 향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사진기자단]
군사분계선으로 향하는 관문인 통문에는 '2007남북정상회담' 기념 표지석이 세워졌다. 통문을 지나 북으로 향하는 노무현 대통령 일행. [사진-청와대 사진기자단]
군사분계선을 향해 걸어가는 노무현 대통령과 권양숙 여사.[사진-청와대 사진기자단]
'역사적 순간을 천천히'. 노무현 대통령과 권양숙 여사가 군사분계선을 넘기 앞서 잠시 멈춰 서 내려다보고 있다. [사진-청와대 사진기자단]
군사분계선을 넘어선 대통령 일행이 취재진들을 향해 손을 흔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청와대 사진기자단]
노무현 대통령 일행을 기다리는 북측 취재진들. [사진-청와대 사진기자단]
군사분계선을 넘은 대통령 일행과 청와대 경호차량이 북한 인민군 병사 옆을 지나 북으로 달리고 있다.[사진-청와대 사진기자단]
개성-평양간 고속도로를 달리는 대통령 일행.[사진-청와대 사진기자단]
개성-평양간 고속도로 수곡휴계소에서 북측접대원들이 남측 수행원들에게 단물을 서비스하고 있다.[사진-청와대 사진기자단]
저작권자 © 통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