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정상회담 이틀째인 2일 오후 노무현 대통령이 아리랑 공연을 참관하기 능라도 5.1경기장에 입장, 관중들의 환호에 화답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사진기자단]
노무현 대통령과 권양숙 여사가 환영의 꽃다발을 받아들고 관중들의 환호에 화답하고 있다. 이날 김정일 위원장은 나오지 않았고 김영남 상임위원장이 노무현 대통령과 함께 자리했다. [사진-청와대 사진기자단]
아리랑 참관 도중 머리를 맞대고 대화를 나누는 노무현 대통령과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사진-청와대 사진기자단]
'우리 민족끼리'. 대동강 능라도 5.1경기장에서 열린 아리랑 공연 모습.[사진-청와대 사진기자단]
한반도를 형상화한 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청와대 사진기자단]
이날 아리랑 공연에서는 위력을 과시하는 이민군의 총검술 공연부분이 빠지고 '태권도 민족의 슬기'가 들어갔다. [사진-청와대 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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