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정상회담 이틀째인 3일 오전 노무현 대통령과 김정일 위원장이 오전 1차 회담에 앞서 백화원 영빈관 내 대형 화폭 앞에서 기념촬영 후 이동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사진기자단]
남북 두 정상과 권양숙 여사를 비롯한 특별수행원들이 3일 오전 1차 회담에 앞서 회담장인 백화원 영빈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사진기자단]
오전 1차 회담에 앞서 노무현 대통령이 김 위원장에게 선물한 통영 나전칠기 12병풍을 직접 만져보는 김 위원장. [사진-청와대 사진기자단]
정상회담에 앞서 이재정 통일부 장관과 악수를 하며 인사 나누는 김정일 위원장. [사진-청와대 사진기자단]
1차 회담을 종결한 양 정상이 악수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청와대 사진기자단]
정상회담 이틀째인 3일, 노무현 대통령이 남측 수행단을 비롯한 기자단을 초청, 옥류관에서 오찬을 열었다.건배제의를 하는 노 대통령. [사진-청와대 사진기자단]
한편, 평양을 방문중인 권양숙 여사가 3일 조선중앙역사박물관을 방문, 박물관측 안내원으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청와대 사진기자단]
고려의학과학원을 방문 최득룡 원장으로부터 자연의학재료의 표본에 관해 설명을 듣고있다.[사진-청와대 사진기자단]
3일 정상회담이 진행되는 동안 김원기 전 국회의장 등 특별수행원들이 3대혁명전시관 중공업관을 참관했다. [사진-청와대 사진기자단]
특별수행원 자격으로 노무현 대통령과 함께 방북한 정,재,언론,문화계 인사들이 3일 오전 김원균 명칭 평양음악대학을 찾아 성악과 학생들이 어학공부하는 교실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청와대 사진기자단]
3일 오후 아리랑 참관을 위해 능라도 5.1경기장에 온 노무현 대통령이 관중들의 환호에 손을 흔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청와대 사진기자단]
아리랑 공연 모습.[사진-청와대 사진기자단]
아리랑 관람 도중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노무현 대통령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이날 아리랑 공연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사진-청와대 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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