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담 이틀째인 3일 본격적인 남북 정상회담 오전 1차 회담에 앞서 노무현 대통령이 밝은 표정으로 만나 환담을 나누고 있다. [사진-청와대 사진기자단]
'거친 파도를 함께 헤치는 마음으로'. 오전 1차 회담에 앞서 백화원 영빈관에서 기념촬영을 진행한 후 기념촬영의 배경이 된 화폭 앞으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사진기자단]
오전 1차 회담에 앞서 노 대통령이  김 위원장에 선물한 통영 나전칠기로 만든 12장생 병풍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사진기자단]
'병풍 만져보는 김 위원장'. 노 대통령이 선물한 통영 나전칠기 12장생 병풍을 직접 만져보는 김 위원장. [사진-청와대 사진기자단]
오전 1차 회담을 종료하고 회담장을 나오며 노무현 대통령이 김 위원장과 대화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사진기자단]
오후 2차 회담에 앞서 환담을 나누는 노무현 대통령과 김정일 위원장. [사진-청와대 사진기자단]
2차 회의를 마치고 인사를 나누는 두 정상.[사진-청와대 사진기자단]
오후 2차 회담을 마치고 나온 두 정상이 인사를 나눈 뒤 헤어지고 있다. 먼저 회담장 밖으로 나가는 김 위원장의 모습을 바라보는 노 대통령. [사진-청와대 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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