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정상회담 이틀째인 3일 오전 7시 30분경 기자단이 머물고 있는 고려호텔 앞을 지나는 평양시민들이 활기찬 모습이다. 사진은 아침운동을 하고 있는 평양시민들의 모습. [사진-청와대 사진기자단]
오전 7시 30분경 평양 고려호텔 앞을 지나는 평양 시민들의 발걸음이 바쁘다. [사진-청와대 사진기자단]
아이들과 함께 출근하는 젊은 평양시민의 모습도 볼 수 있다. [사진-청와대 사진기자단]
농구공을 들고 등교하는 평양 학생의 모습.[사진-청와대 사진기자단]
등교하며 책을 읽는 여학생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사진-청와대 사진기자단]
평양의 아침 출근길 역시 만원버스로 시작한다. [사진-청와대 사진기자단]
아이를 안고 출근길에 나서는 젊은 부부의 모습도 보인다. [사진-청와대 사진기자단]
평양시내의 전자 시계판 앞을 지나는 교통경찰. [사진-청와대 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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