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가 막 지난 28일, 경기도 파주 임진각 철조망에 실향민들이 갈 수 없는 고향을 향해 꽃다발을 꽂아 놓았다.[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북녘에 고향을 둔 실향민들이 임진각 망배단(望拜壇)앞에서 제사를 지내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임진각 자유의 다리에 올라서면 도라산역을 지나 북녘으로 향하는 경의선 철도가 연결된 임진강 철교가 보인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임진각을 찾은 실향민들이 민주노동당 권영길 대선후보와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권 후보와 인사를 나눈 실향민들이 떠나가는 후보의 차를 향해 손으 흔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임진각으로 견학을 나온 어린이들에게 단일기를 나눠주며 북한땅이 바라보이는 곳을 설명하는 권영길 후보.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단일기를 나눠 받은 어린이들이 자유의 다리 위에서 뛰어놀며 즐거워 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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