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10시 서울 광화문 미대사관 인근 이순신 동상 앞에서 대학생 6명이 을지포커스렌즈 연습 중단과 전쟁연습 중단 등을 요구하며 성조기를 찢는 등 기습시위를 벌였다. 시위를 준비하는 대학생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대학생 시위대가 '한미군사훈련중단', '전쟁연습 중단' 현수막을 들고 기습선전을 벌이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주한미군 철수하라', '전쟁연습 중단하라'구호를 외치는 시위대.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시위대가 긴급출동한 경찰에 의해 고착됐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기습시위로 연행되는 시위대.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전쟁연습 중단하라'를 외치며 연행되는 대학생 시위대.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기습시위대가 종로경찰서로 연행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저작권자 © 통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