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정부의 대북 수해 긴급구호물품 첫 분량이 육로를 통해 북으로 향한 가운데 긴급구호물자를 실은 트럭 40대가 대한적십자사 봉사단의 환송을 받으며 출발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출발에 앞서 북으로 향할 라면박스 선적이 한창이다. 이번 긴급구호물자 북송은 햇반 5만개, 라면 98만개, 담요 3만장, 응급구호1만 5천 세트, 취사도구 1천 3백 세트, 가스렌지 1만개, 생수 1만톤이 육로를 통해 지원된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대한적십자사의 봉사단의 환송 받으며 통일공원 주차장을 빠져나가는 트럭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지원물자를 실은 트럭이 줄지어 북으로 향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지원물자를 실은 트럭이 통일대교를 지나 남측CIQ(출입경사무소)로 향하고 있다.[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남측CIQ를 지나는 지원물자 트럭.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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