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3시 20분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자주통일 범국민대회' 참가자들이 행사가 끝나고 2차 남북정상회담 환영하는 대형 상징물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한국진보연대(준)가 주최한 '자주통일 범국민대회'에는 가족단위 참가자들이 눈에 많이 띄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14일부터 열린'8.15민족통일대회'의 마지막 행사인 '자주통일 범국민대회'를 무사히 마치고 환호하는 참가자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범국민대회 참가자들은 2차 남북정상회담을 환영하며 주한미군 철수를 주장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주한미군 철수!'.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15일 오전 1시20분경 서울 대학로에서 출발한 5천명의 '자주통일 대행진' 참가자들이 '2차 정상회담 환영 상징물과 함께 광화문으로 향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14일 밤 열린'반미반전 자주통일 결의대회'에 참가한 청년,학생, 노동자 등 1만여 참가자들이 핸드폰으로 행사장인 중앙대 대운동장을 밝히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구호 외치는 모습도 '가지각색'.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중앙대학교 대운동장에 모인 1만여 '자주통일 결의대회'참가자들이 '평화협정체결'과 '주한미군철수'를 외쳤다.  [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자주통일 결의대회'상징의식으로 진행된 '주한미군철수' 물로켓이 발사되는 순간.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당원들에게 춤선물을!'. '민주노동당 자주평화통일 결의대회’가 15일 오전 2시부터 중앙대 대운동장에서 열렸다. 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맨 왼쪽)와 문성현 대표(가운데)가 무대에 올라 춤을 추며 결의대회 흥을 돋우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민주노동당 결의대회 참가자들이 권영길 후보의 발언이 끝나자 '통일 대통령 권영길'을 연호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14일 저녁 열린 '6.15공동선언실현! 통일농업 실현! 전농.전여농 통일한마당'에서 전농 통일선봉대 대원들이 그 동안의 활동보고와 함께 율동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8.15통일대축전은 이렇게 즐긴다!'.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한국청년 한마당'에 참가한 한청 회원들이 행사를 마치고 대동놀이를 하며 즐거워 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대동놀이가 한창인 '한청' 소속 회원들이 즐거운 모습이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저작권자 © 통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