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10시 이재정 통일부 장관이 김대중 전 대통령을 동교동 자택에서 예방해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이날 김대중 전 대통령은 정상회담 자문을 구하기 위해 동교동 자택을 찾은 이재정 장관과의 대화에서
이재정 통일부 장관이 김 전 대통령의 말을 경청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11일 오후 11시 30분 서울 마포구 동교동 김대중도서관에서 열린'생환 34주년 기념미사'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이 소회를 전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미사에 참석한 김대중 전 대통령과 이희호 여사.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생각에 잠긴 김대중 전 대통령.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동교동계 1세대인 권노갑(오른쪽), 한화갑, 김옥두(왼쪽) 전 의원과 정동영 열린우리당 전 의장(오른쪽 2번째)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범여권 대권주자들인 정동영 전 의원(왼쪽)과 손학규 전 경기도 지사(오른쪽)가 나란히 기념미사에 참석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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