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9시 50분 6자회담의 일환으로 판문점에서 열리는 경제.에너지 실무그룹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북측 대표단이 공동경비구역(JSA)내 군사분계선으로 내려오고 있다. 사진은(뒷모습) 남측 대표단이 마중나와 있는 모습. [인터넷사진공동취재단 김주영 기자]
남북 대표단이 공동경비구역(JSA)내에 위치한 군사분계선(MDL)을 사이에 두고 잠시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인터넷사진공동취재단 김주영 기자]
군사분계선을 넘은 북측 대표단이 남측 대표단의 안내를 받으며 회담장인 남측 '평화의 집'으로 향하고 있다. [인터넷사진공동취재단 김주영 기자]
회담장으로 향하기 앞서 6자회담 수석대표단이 역사적인 판문점에서의 첫 국제회의를 기념하기 위해 군사회담장과 북측 판문각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인터넷사진공동취재단 김주영 기자]
'나란히 한 우산 쓴 남북 수석대표'. 남북 수석대표인 김명섭 유엔주재 북한대표부 공사(왼쪽)와 남측천영우 평화교섭본부장이 나란히 한 우산을 쓰고 회담장인 '평화의 집'으로 향하고 있다. [인터넷사진공동취재단 김주영 기자]
남측 '자유의 집' 옥상에서 바라본 유엔군의 공동경비구역(JSA)의 모습. 뒤로는 북측 판문각이 보인다. [인터넷사진공동취재단 김주영 기자]
공동경비구역 내 위치한 유엔군사정전위원회 회담장 입구에 파란 표식이 선명하다. [인터넷사진공동취재단 김주영 기자]
북측 판문각의 모습.[인터넷사진공동취재단 김주영 기자]
회담이 열리고 있는 남측 '평화의 집'의 전경모습. 뒤로는 비무장지대를 지나 북측 기정동 마을이 자리잡고 있다. [인터넷사진공동취재단 김주영 기자]
북측 기정동 마을과 인공기 철탑이 하늘로 높게 뻗어있다. [인터넷사진공동취재단 김주영 기자]
'사람은 못가도...'. 비무장지대 안으로 한가롭게 노니는 철새들의 모습이 보인다. 비무장지대는 천연기념물인 재두루미와 두루미 등의 철새도래지다. [인터넷사진공동취재단 김주영 기자]
저작권자 © 통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