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 피랍'19일째를 맞은 6일 낮12시 서울 광화문 미대사관 인근에서 열린 '제95차반미연대집회'에서 미국의 군사작전을 반대하는 퍼포먼스를 벌이는 참가자.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참가자들은 백악관을 모형촛불로 둘러싸는 퍼포먼스를 벌이며
탈레반 포로교환에 미국이 나설 것을 촉구하며 함성을 지르는 참가자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이날 반미연대집회에는 노동자 통일선봉대 대오가 참가해 '을지포커스렌즈 연습 계획 중단'과 '전시작전통제권 환수','유엔사 해체'를 주장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반미연대집회에 참가한'자주통일 실천단'학생들의 활기찬 모습.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한편, 이에 앞서 오전 11시 조선일보사 앞에서 '파병반대국민행동'소속 회원들이 아프간 피랍언론보도와 관련, '조선일보 왜곡보도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다. 사진은 피랍 희생자들의 영정사진을 든 참가자의 모습.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이들은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미군문제팀 이경아 부장이 미국의 군사작전을 반대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저작권자 © 통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