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미 하원에서 '위안부 결의안'이 만장일치로 통과됨에 따라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와 피해자 할머니들이 이를 환영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피해 할머니들 가운데 최고령자인 이순덕(91)할머니가 취재진들을 향해 환히 웃어보이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기자회견을 마치고 이순덕(91)할머니가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이순덕 할머니(91)가 기자회견 도중 지난세월을 떠올리며 눈시울을 적시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이옥선 할머니(80)가 미 하원 결의안 만장일치 통과를 환영하며 소회를 전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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