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경찰이 이랜드 사업장인 홈에버 점거 노조원들을 강제진압한 가운데 이날 노조원들이 오후 1시30분경 이랜드 사업장인 뉴코아아울렛 평촌점으로 진입시도를 하며 경찰과 대치를 벌이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민주노총이 이랜드 사업장 40여개의 매장을 타격투쟁하기로 한 가운데 뉴코아아울렛 평촌점을 진입시도를 하며 경찰과 대치를 벌이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항의하는 조합원들'. 이날 오전 홈에버 사업장의 강제진압에 분노한 이랜드 조합원들이 뉴코아아울렛 평촌점으로 집결해 경찰에 강하게 항의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뉴코아아울렛 매장 내 입주점포 사장들이 매장내로 진입하려는 이랜드 조합원들에게
이랜드 매장 입점주들과 실랑이 벌이는 이랜드 노조원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뉴코아 아울렛 평촌점 앞을 지나는 시민들이 이랜드 노조원들의 집회를 지켜보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매장이 경찰에 봉쇄되자 이랜드 사업장인 뉴코아 아울렛 평촌점 앞에서 항의집회 벌이는 이랜드 노조원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물폭탄 맞은 조합원들'. 매장건물 위에서 갑자기 날아든 물폭탄에 맞아 옷이 젖은 이랜드 노조원들이 물이 들어있던 봉지를 확인하며 당황해 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이날 뉴코아 아울렛 평촌점에 대한 이랜드 노조와 민주노총의 점거계획을 미리 파악한 경찰은 조합원들의 집결에 앞서 매장의 영업을 중단시키고 모든 입구를 봉쇄했다. 경찰의 강제진압에 항의하는 피켓을 든 노조원.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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