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2시 20분경 '한미FTA저지범국본'소속 회원 30여명이 서울 여의도 용산빌딩 한나라당 대선 후보 이명박 선거캠프 에서 '한미FTA비준'에 대한 입장과 두 공동대표 구속에 대한 입장표명을 요구하며 기자회견을 열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한나라당 대선 후보의 '한미FTA비준'공식 입장표명을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는 참가자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경제, 확실히 살리겠습니다'. 이 후보의 선거캠프 빌딩 건물에 이 후보를 홍보하는 대형 현수막을 내걸렸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박근혜 후보의 캠프 앞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하는 참가자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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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을 마친 참가자들이 대표단을 구성해 경찰의 관계자의 안내를 받으며 이명박 후보 캠프 사무실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이명박 선거 캠프에서 관계자와 면담하는 대표단. 사무실 안에는 경선일까지의 남은 날짜가 표시되어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범국본 기자회견 대표단의 항의서한을 거부하던 박근혜 선거 캠프 관계자가 빌딩 입구에서 항의서한을 받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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