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3시 10분경 범국본 공동대표 석방과 한미FTA비준저지를 요구하며 활동 중인'한국진보연대 실천단'이 서울구치소 정문 앞에서 두 대표에게 보내는 접견서신을 쓰러가던 중 경찰의 '곤봉세례'를 받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날아오는 곤봉'.[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곤봉이 없으면 화이바로?'[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아수라장 된 서울구치소 정문'. 경찰의 진압으로 정문 밖으로 밀려나는 과정에서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실천단 참가자들이 문 사이에 끼어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몸싸움 과정에서 실천단 한명이 끌려가자 항의하는 참가자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철문 사이로도 날아오는 곤봉'.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구치소 출입문이 봉쇄되자 면회를 하기 위해 온 시민이 난감해 하고 있다.[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서울구치소 앞에서 항의연좌농성을 진행하는 실천단.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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