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4시경 한미FTA저지범국본이 무기한 '한미FTA비준저지' 비상시국농성장 마련을 위해 천막을 옮기며 경찰과 실랑이를 벌이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비상시국농성장 천막 설치를 저지하기 위해 경찰병력이 투입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경찰과 실랑이 끝에 차량에서 참가자들이 천막을 빼내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천막을 싣고 있던 민주노동당 차량 진입이 경찰에 봉쇄됐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열린시민공원을 둘러싼 경찰병력의 진입에 대비, 천막을 설치하는 동안 농성참가자들이 연좌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경찰에 둘러싸인채 비상시국농성장 천막이 설치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천막농성에 앞서 이날 오후3시 30분경 '오종렬 정광훈 공동대표 석방과 한미FTA비준저지촉구 기자회견'이 열렸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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