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노래. [사진-우리민족끼리 엄광훈 기자]
바줄당기기. [사진-우리민족끼리 엄광훈 기자]
응원춤. [사진-우리민족끼리 엄광훈 기자]
장난꾸러기. [사진-우리민족끼리 엄광훈 기자]
'자신있지?'. [사진-우리민족끼리 엄광훈 기자]
'이겨야 되겠는데...'.  [사진-우리민족끼리 엄광훈 기자]
공몰고 달리기. [사진-우리민족끼리 엄광훈 기자]
활쏘기. [사진-우리민족끼리 엄광훈 기자]
'조금만 더'. [사진-우리민족끼리 엄광훈 기자]
'더 빨리!'. [사진-우리민족끼리 엄광훈 기자]
우리의 무대. [사진-우리민족끼리 엄광훈 기자]
개선문. [사진-우리민족끼리 엄광훈 기자]
대동문의 야경. [사진-우리민족끼리 엄광훈 기자]
련광정의 달밤. [사진-우리민족끼리 엄광훈 기자]

인터넷신문 <통일뉴스>를 운영하는 (주)통일뉴스는 북측 인터넷신문 <우리민족끼리>를 운영하는 조선륙일오편집사와의 기사교류 합의서에 따라 컨텐츠 교류를 통일부의 승인을 받아 진행하고 있다. <우리민족끼리> 엄광훈 기자가 촬영한 사진기사를 통일부의 검토를 거쳐 게재한다. /편집자 주

국제아동절 57돌을 맞은 6월 1일 평양 만경대유희장에서 평양시내 어린이들과 여성들, 외국인어린이들과 여성들 사이의 친선연환모임이 진행되었다.

북측은 국제 기념일로 국제부녀절(3월 8일), 국제노동자절(5월 1일), 국제아동절(6월 1일), 비동맹의 날(9월 1일), 평화의 날(9월 1일) 등을 지정해 기념하고 있으며, 국제노동자절은 법정공휴일이다.

우리의 어린이날에 해당하는 국제아동절은 북측에서 ‘륙일절’이라고도 불리우며 “제국주의를 반대하고 평화를 수호하며 어린이들의 행복과 건강을 도모하기 위한 국제적 명절로서 1949년 11월 모스크바에서 열린 국제민주여성연맹이사회의 결정에 따라 매년 6월 1일을 어린이들의 명절로 정했다”고 밝히고 있다.

구호판을 제외하면 남이나 북이나 어린이들의 축제는 닮은꼴 그 자체이고,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표정은 한결같이 사랑스럽고 귀엽다.

▲ 우리의 노래. [사진-우리민족끼리 엄광훈 기자]

▲ 밧줄당기기. [사진-우리민족끼리 엄광훈 기자]

▲ "영차!". [사진-우리민족끼리 엄광훈 기자]

▲ "이겼다!". [사진-우리민족끼리 엄광훈 기자]

▲ 응원춤. [사진-우리민족끼리 엄광훈 기자]

▲ 장난꾸러기. [사진-우리민족끼리 엄광훈 기자]

▲ '자신있지?'. [사진-우리민족끼리 엄광훈 기자]

▲ '이겨야 되겠는데...'. [사진-우리민족끼리 엄광훈 기자]

▲ 공몰고 달리기. [사진-우리민족끼리 엄광훈 기자]

▲ "우리 선수 이겨라!". [사진-우리민족끼리 엄광훈 기자]

▲ 활쏘기. [사진-우리민족끼리 엄광훈 기자]

▲ '조금만 더'. [사진-우리민족끼리 엄광훈 기자]

▲ '더 빨리!'. [사진-우리민족끼리 엄광훈 기자]

▲ 우리의 무대. [사진-우리민족끼리 엄광훈 기자]

▲ 개선문. [사진-우리민족끼리 엄광훈 기자]

▲ 대동문의 야경. [사진-우리민족끼리 엄광훈 기자]

▲ 련광정의 달밤. [사진-우리민족끼리 엄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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