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10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 출석한 김장수 국방부 장관(왼쪽)과 윤광웅 전 국방부장관(오른쪽)이 열린우리당 제종길 의원이 제출한 반환미군기지 추출 오염토양과 기름 냄새를 맡아보고 있다.[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김장수 국방부장관이 환노위 소속 의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국방부 청문회에 출석한 윤장수 국방부장관을 비롯한 국방부 관계자들이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25일 오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방부 청문회가 열리기 앞서 미리 회의실에 출석한 국방부 관계자들이 답변자료를 검토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전.현직 국방부 장관에게 질문하는 민주노동당 단병호 의원. 단병호 의원은 이날 청문회에서 전체 66개 반환기지의 전체면적에 대한 환경오염 치유비용이 최소 15조원으로 추정된다고 주장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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