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미 공군 유럽사령부 31전투비행단 소속 555전투비행대대 F16 전투기가 군산 미공군기지에 전개된 가운데 F16전투기가 미 공군기지 내 주기장에서 전투기 점검이 한창이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당초 9시경 미 공군기지에 도착할 예정이던 F16전투기는 기상여건으로 인해 오후 1시20분경 배치됐다. 군산 미 공군기지 활주로에 줄이어 착륙하는 F16전투기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주기장에 들어선 F16전투기에서 내려오는 조종사.[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555전투비행대대 소속 클레이 홀 대대장이 F16전투기 앞에서 취재진과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통이뉴스 김주영 기자]
미7공군 제8전투비행단 스톰 톰슨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기 위해 미7군 51전투비행단 이정근 공보관의 통역을 듣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착륙 후 점검이 한장인 F16전투기 앞으로 미군병사가 지나가고 있다.[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엔진점검을 위해 F16전투기 속으로 들어가고 있는 미군병사.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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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6전투기의 점검일지를 작성하는 미군병사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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