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찾아온 더위, 통일노래 한자락으로 싹~!'. 더위를 잊은 채 이웃들의 통일노래를 응원하는 주민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눈을 뗄 수 없는 이유?'. 행사장 인근을 뛰다니며 놀던 아이는 경인중학교 여학생들의 축하 공연에 눈을 떼지 못하고 있다.[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강아지도 의젓하게 공연관람.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이번 참가자는 연변이 고향인 주민의 '휘파람'.[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연변 주민의 '휘파람' 노래에 더위를 잊은 채 어깨춤을 추는 주민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해병대전우회'소속 주민도 통일노래자랑 관람중.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이웃들의 통일노래에 단일기를 흔들며 환화하는 주민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구로여성회'의 '하나가 되어요'노래공연이 이어졌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여 기자]
어린이들은 얼마 안되는 모래 한 줌에 단일기를 꽂기에 여념없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통일노래자랑에 앞서 행사의 취지를 전하는 구로시민센터 김성국 대표.올해로 7회를 맞는 구로 통일한마당 행사는 '구로시민센터'와 '민주노동당 구로구위원회'등의 주관으로 진행됐다.[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행사가 열린 구로중학교 운동장을 채운 주민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누가 누가 더 높이 올리나~' 아이들은 나름대로 통일노래자랑을 즐기는 모습이다.[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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