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의 장갑차에 목숨을 잃은 故신효순, 심미선 양의 5주기 추모문화제가 13일 오후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열렸다.고인들의 영정사진을 든 참가자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고인의 영정 앞에 묵념하는 청소년 참가자들(왼쪽). 고인의 영정사진을 든 청소년 참가자들의 표정이 어둡다(오른쪽).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고인들의 영정 앞에 선 참가자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이날 추모 문화제에 참석한 청소년 참가자들이 당시 사고재현과 성조기를 찢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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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 문화제를 마친 참가자들은 '효순이,미선이의 한을 풀자'구호가 새겨진 성조기를 불태우는 상징의식을 진행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효순이와 미선이의 한을 풀자'촛불을 들고 구호를 힘차게 외치는 참가자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추모 촛불문화제에 참석한 청소년참가자들.[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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