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부터 내금강 관광길이 일반인에게도 활짝 열려 150명씩 내금강의 절경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사진은 일반 관광객이 내금강에 오르는 첫 길목인 표훈사의 모습으로 금강산 4대 사찰중에 한국전쟁으로 유실되지 않고 현존하는 사찰이다. [사진제공-민족21]
만폭동 입구에 위치한 금강문의 모습. 금강문은 내금강 외에도 외금강 옥류동, 만물상 천선대, 수정봉 삼일포, 해금강 등 금강산 8군데 선경 입구에 자리잡고 있다.[사진제공-민족21]
외금강의 만물상, 옥류동과 함께 금강산의 3대 절경으로 꼽히는 만폭동 계곡의 모습. [사진제공-민족21]
내금강 문필봉에서 바라본 집선연봉의 모습. [사진제공-민족21]
내금강 문필봉에서 바라본 집선연봉의 모습. [사진제공-민족21]
20m가 넘는 절벽에 구리기둥을 받쳐 쇠줄로 바위를 고정시켜 세운 보덕암의 모습. 보덕암은 바람이 심하게 불거나 여러 사람이 올라가면 심하게 움직이나 3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기울어짐이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사진제공-민족21]
아직은 갈 수 없는 명경대 집입로.[사진제공-민족21]
전쟁으로 소실된 금강산의 4대 사찰 중 하나인 장안사(長安寺)터의 모습. [사진제공-민족21]
전쟁으로 소실된 장안사터에는 백화암 부도가 남아있다. [사진제공-민족21]
장안사터에서 약2Km가량을 지나면 삼불교를 지나 삼불암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사진제공-민족21]
삼불암의 뒷면의 모습. [사진제공-민족21]
내금강 하산길에 볼 수 있는 묘길상의 모습. 문수보살상의 한자어이며 아미타불의 모습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민족21]
전쟁으로 소실된 신계사는 중창불사가 한창인 모습이다. [사진제공-민족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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