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부터 시작된'제8차 일본군'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아시아연대회의'에 참석하는 북측 조대위(조선 일본군'위안부'및 강제연행피해자보상대책위원회) 홍선옥 위원장이 19일 오전 문익환 목사의 생가 '통일의 집'을 방문해 박용길 장로와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조대위 홍선옥 위원장에게 문익환 목사의 생전 유품들을 설명하는 박용길 장로(오른쪽).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통일의 집'에 둘러앉은 남북대표단이 문 목사의 생전 모습들과 유품들을 둘러보며 이야기 꽃을 피웠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이야기 꽃 피우는 박용길 장로와 홍선옥 위원장.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김춘실 조대위 위원이 박용길 장로가 좋아한다는 '심장에 남는 사람'을 부르고 있다.[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북측 대표단에게 문익환 목사가 생전 옥살이 당시 입었던 수의를 보여주고 있는 박용길 장로.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통일의 집' 문 앞에서 북측 대표단을 배웅하는 박용길 장로.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19일 오전 9시 30분경 북측 대표단이 서울 수유리 4.19민주묘지를 참배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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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양 여운형 선생의 묘를 찾은 홍선옥 위원장과 북측 대표단이 선생의 묘에 헌화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여운형 선생의 묘를 참배한 북측 대표단은 여운형 선생의 비서였던 이기형 시인 등과 기념촬영을 가졌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북으로 송환된 비전향 장기수 윤희보 선생의 부인인 박선애 선생(맨 왼쪽)과 대화를 나누고 있는 북측 대표단.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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