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의선.동해선 열차 시험운행을 하루 앞둔 16일 오전 11시 15분, 경기도 파주시 문산역에서 경의선 시험운행열차인 새마을 7345호 열차가 예행연습차 신호를 받으며 북으로 향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17일 경의선 열차시험운행을 하게 될 새마을 7345호 열차는 내일 낮12시 15분경 분단 반세기 만에 군사분계선(MDL)을 뚫고 북으로 향한다.[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17일 경의선 시험운행열차에 탑승할 기관사와 승무원들이 예행연습에 앞서 밝은 표정으로 손을 흔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17일 북으로 향할 경의선 열차를 운행할 기관사 신장철(55)씨가 리허설에 앞서 열차에 오르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남북 철도를 잇는 경의선 열차를 운행할 신장철 기관사(왼쪽)와 김재균 부기관사(오른쪽)가 꼼꼼히 열차시험운행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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