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째 단식을 이어가고 있는 평화사진작가 이시우씨가 구속 수감돼 있는 서울 구치소 앞에 어둠이 내렸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단식 25일째,14일 오후 7시 20분경 서울 구치소 앞에서 이시우 작가의 석방을 촉구하는 촛불이 타올랐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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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치소 앞에서 촛불문화제를 제안한 문정현 신부가 작가의 석방을 촉구하는 촛불을 높이 들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서울 구치소 철문 위로 작가의 석방을 촉구하는 촛불이 타올랐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서울 구치소 철문 사이 사이로 타오른 촛불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서울 구치소 안으로 작가의 석방을 촉구하는 함성이 이어졌다.[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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