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간 경의선 철도도로연결 군사보장 문제가 남북장성급군사회담에서 논의 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5일 펼쳐진 마지막 아리랑 공연에는 북측의 경의선 철도 연결의지를 볼 수 있는 내용이 펼쳐졌다. [사진-통일뉴스 김양희 객원기자]
아이들의 해맑은 모습을 묘사한 카드섹션과 집단체조가 펼쳐졌다. [사진-통일뉴스 김양희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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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민족의 기상'. 기존의 '인민의 군대'장면이 빠지고 태권도를 선보이는 장면으로 올해 공연서 처음 선보인 것.[사진-통일뉴스 김양희객원기자]
'아리랑 민족의 기상'. [사진-통일뉴스 김양희 객원기자]
이날 폭우가 쏟아져 바닥이 흥건해진 가운데서도 공연을 끝까지 선보였다. [사진-통일뉴스 김양희 객원기자]
5월 평양 거리를 지나는 신혼부부의 모습. [사진-통일뉴스 김양희객원기자]
을밀대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연인의 모습. [사진-통일뉴스 김양희 객원기자]
만경대소년학생궁전에 공부하러 나온 학생들의 모습. [사진-통일뉴스 김양희객원기자]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 공부하러 나온 학생들의 모습. [사진-통일뉴스 김양희객원기자]
교복을 단정히 차려입은 김일성대학 학생의 모습.[사진-통일뉴스 김양희객원기자]
다정히 동무와 이야기 나누며 걸어가는 김일성대학 학생들.[사진-통일뉴스 김양희객원기자]
김원균 명칭 평양음악대학 학생들의 공연을 준비하는 모습. [사진-통일뉴스 김양희객원기자]
김원균 명칭 평양음악대학 학생들이 공연을 준비하는 모습. [사진-통일뉴스 김양희객원기자]
평양시내의 모습. [사진-통일뉴스 김양희객원기자]
평양시내 거리에 위치한 간이매대의 모습. [사진-통일뉴스 김양희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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