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패 '우리나라'가 21일 일본 민족학교인 시가조선초급학교에 응원공연을 연 가운데 아이들과 함께 통일노래를 부르고 있다.[사진-우리나라]
노래패 '우리나라'의 사인을 받기 위해 아이들이 몰려들었다. [사진-우리나라]
노래를 따라 부르는 아이들의 눈에도 눈물이 흘렀다.[사진-우리나라]
그네를 타는 아이들의 모습이 해맑다. [사진-우리나라]
'아이들의 두 눈에 보이는 것은 통일은 아닐까?'.[사진-우리나라]
기념촬영을 하는 민족학교 아이들과 한선희씨의 표정이 환하다. [사진-우리나라]
아이들의 교실 한 켠에는 자신의 고향을 적은 수업내용에는 아이들의 고향이 대부분 남쪽이다. [사진-우리나라]
'통일조국에서 손 잡고 춤 출날은 얼마나 남았을까..?'[사진-우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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