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서울 용산 미8군 콜리어필드에서 열린 한국전 당시 전사 미군의 유해 송환행사에서 유엔사 15개 참전국 대표들이 송환된 6구의 유해를 향해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사진-인터넷사진공동취재단/오대일 기자]
미8군 콜리어필드에서 열린 한국전 당시 전사한 미군의 유해 송환행사에서 당시 참전국 주요대사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병들이 유해를 운구하고 있다. [사진-인터넷사진공동취재단/오대일 기자]
벨 주한미군사령관(맨 왼쪽)과 빌 리처드슨 미국 뉴멕시코 주지사(왼쪽 두번째), 앤서니 프린시피 미국 보훈처 전 장관(왼쪽 세번째)이 유해를 향해 묵념을 하고 있다. [사진-인터넷사진공동취재단/오대일 기자]
미군 병사들이 유해를 운구차로 옮기고 있다.[사진-인터넷사진공동취재단/오대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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