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송민순 외교통상부 장관과 면담을 마친 힐 차관보가 외교통상부 2층 로비에서 기자들에 둘러싸인 채 질문공세에 응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11일 오후 송민순 외교통상부 장관을 접견한 힐 차관보가 이재정 통일부 장관과 만났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대화 나누는 힐 차관보와 이재정 통일부 장관.[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11일 오후 3시 30분경, 북한을 방문하고 돌아온 빌 리처드슨 미 뉴멕시코주지사가 외교통상부 청사를 찾아 송민순 외교통상부 장관을 면담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빌 리처드슨 미 뉴멕시코 주지사와 송민순 외교통상부 장관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송민순 외교통상부 장관과 대화 나누는 빌 리처드슨 미 뉴멕시코 주지사.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11일 오후 4시경 빌 리처드슨 뉴멕시코 주지사(가운데)와 앤서니 프린시피 전 보훈처 장관(왼쪽)이 정부종합청사를 찾아 이재정 통일부 장관과 면담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11일 오후 5시 남영동 미 대사관 공보자료센터에서 북한 방문을 마치고 돌아온 빌 리처드슨 뉴멕시코 주지사와  앤소니 프린시피 전 보훈처 장관이 방북 결과 설명 기자회견을 열었다.[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리처드슨 주지사 일행의 방북 결과를 설명하는 기자회견장에는 내외신 기자들이 몰렸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앤서니 프린시피 전 보훈처 장관(왼쪽)과 빌 리처드슨 뉴멕시코 주지사(오른쪽 사진)가 방북 결과를 브리핑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빌 리처드슨 뉴멕시코 주지사(왼쪽 사진)와 앤서니 프린시피 전 보훈처 장관(오른쪽)이 브리핑 도중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앤서니 남궁 박사가 방북결과를 설명하는 도중, 빌 리처드슨 뉴멕시코 주지사(가운데)와 앤서니 프린시피 전 보훈처 장관(오른쪽)이 이를 경청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저작권자 © 통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