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측 취재진'. 6일 오전10시 장웅 '국제태권도연맹'(ITF)가 북측 태권도시범단 48명을 이끌고 김포공항으로 입국한 가운데 시범단에 앞서 북측 취재진이 먼저 입장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장웅 국제태권도연맹 총재(가운데)와 황봉영 조선태권도위원회 위원장(맨 오른쪽)이 김포공항 입국장에 들어서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장웅 국제태권도연맹(왼쪽) 총재가 화동과 포옹하고 있다. 오른쪽은 황봉영 조선태권도위원회 위원장.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활짝 웃는 장 총재'. 화동에게 꽃다발을 받은 장웅 총재가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여성 시범단 입장'. 북측 여성태권도시범단이 김포공항 입국장으로 들어서고 있다.시범단의 흰 피부가 눈에 띈다.
'북측 여성태권도시범단 입장'.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남성 시범단 입장'.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장웅 국제태권도연맹 총재가 6일 김포공항을 통해 북측 태권도시범단을 이끌고 입국한 가운데 장 총재가 몰려든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인터뷰하는 장 총재'. 장 총재는 7일 춘천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014년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지지의사를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공항을 빠져나온 북측 태권도시범단이 다음 일정을 위해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시범단은 7일 춘천호반체육관과 8일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시범을 갖는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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