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충남 태안 만리포해수욕장에서 한미연합상륙연습이 진행된 가운데 수륙장갑차가 연막탄을 터트리며 해안으로 상륙하고 있다.[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미 행병대 소속 수륙장갑차와  미 상륙정 LCAC이 해안으로 상륙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상륙전이 전개되자 시민단체 회원이 해안가에 뛰어들고 'RSOI반대'를 위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육지로 올라온 수륙장갑차에 항의하던 시위대가 연행됐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육지로 올라와 훈련을 전개하는 미 해병대 소속 수륙장갑차를 향해 시민단체 회원들이 항의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상륙한 장갑차 바로 앞에 현수막을 펼쳐든 시위대가 훈련중인 장갑차를 향해 함성을 지르고 있다.[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참가자들이 이동하고 있는 미 해병대 장갑차를 향해 피켓을 들어 보이고 있다.[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상륙한 장갑차 인근으로 다가간 시위대를 경찰이 둘러싸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시위대의 훈련반대 피켓 뒤로 훈련중인 장갑차들이 보인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이날 미 해병대 장갑차 2대가 고장나 시커먼 연기를 내뿜고 있다. 고장난 장갑차는 다른 장갑차에 의해 인양됐다.[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상륙한 미 해병대 소속 장갑차들이 오후 2시 30분경 훈련을 마치고 시내를 통해 다시 해안가로 향하고 있다.[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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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을 마치고 돌아가고 있는 수륙장갑차.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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