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궤도차량으로 유도'. 한미연합사가 RSOI/FE 연습의 일환으로 해외기지로부터 미군 전쟁물자를 수용, 이동 훈련을 28일 언론에 공개한 가운데 경북 왜관 소재 주한미군부대 캠프 캐롤 기지내 주한물자본부 궤도차량에 전차를 이동시키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궤도차량에 버팀장치를 이용해 전차를 고정시키고 있다. 캠프 캐롤 내 위치한 주한물자본부는 동두천 기지까지 연결된 철도의 종점이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궤도차량에 브래들리 전투차량을 고정시키고 있다. 브래들리 전차는 4km사정거리 내 분당 200발의 기관포를 발포할 수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브래들리 전차에 화약을 싣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브래들리 전차 내부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각 종 탄약을 신속히 수송하는 미 제6병기대대 M1A1 전차 앞으로 포탄이 적재되어 있다.
각 종 전차 앞에 미군병사가 무장을 한 채 서성이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취재지원용 미군용 간식?'. 한미연합사가 캠프 캐롤의 전쟁물자이동 훈련모습을 공개한 가운데 취재진에게 빵과 미제과자 등을 마련해 놓았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한편, 이날 오전 9시 40분경 대구경북통일연대는 캠프 캐롤 정문 앞에서 RSOI/FE 훈련 반대 긴급기자회견을 열었다.[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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