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3시 파주 소재 무건리훈련장 내에서 '무건리리 대책위' 등 단체 회원들이 모여 '전쟁훈련RSOI중단 무건리훈련장확장저지 투쟁대회'를 개최한 가운데 참가자들이 훈련장 진입로 둔턱에 '훈련반대'현수막을 펼쳤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집회를 마친 참가자들이 훈련장 진입로에 RSOI/FE훈련 중단을 요구하는 말뚝을 박았다.[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무건리훈련장확장반대' 말뚝을 박는 대책위 관계자.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훈련장 확장중단 피켓을 들고 참가한 대책위 주민.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무건리 대책위'관계자가 농기계에 훈련반대 깃발을 꼿고 나왔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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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의 주민들이 집회에 참석하기 위해 나왔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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