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 앞에서 '전국언론노동조합(언론노조, 위원장 이준안)'소속 조합원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미FTA저지 언론공공성 사수를 위한 언론노동자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열었다.[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이날 '언론노동자 총력투쟁 결의대회'에는 언론노조 전국 각 지부 조합원들이 깃발을 앞세우고 참석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프레스센터 앞을 가득 메운 600여 언론노동자들(오른쪽 사진).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언론공공성 강화'와 '한미FTA저지'피켓을 들고 힘차게 구호를 외치는 언론노동자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이들은 오후 4시 40분경 결의대회를 마치고 세종문화회관 앞 소공원까지 행진을 벌였다(오른쪽).[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모인 언론노동자들이 '대통령에게 보내는 공개서한'을 낭독하는 등 약식집회를 진행했다.[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행진을 마친 언론노동자들이'한미FTA저지 언론공공성 사수를 위한 언론노동자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마치며 '한미FTA저지 공공성 사수'구호를 외치고 있다.[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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