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범국민운동본부'가 23일 오전 서울시내 지하철역 100여곳에서 '한미FTA협상반대 동시다발 1인시위'를 진행한 가운데, 오전 7시 40분 홍세화 한겨레신문 기획위원이 광화문 동아일보사 인근에서 '한미FTA협상반대' 1인시위를 하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이날 홍세화 위원은 '한미FTA를 반대하는 홍세화' 피켓을 걸고 1시간 가량 시위를 전개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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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FTA 협상 반대'.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홍세화 위원에 이어 정대화 '창조한국 미래구상' 공동 실무위원장이 1인시위 주자로 나섰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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